오유에서 퍼온 이미지
예전에 보았던 명상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.
내가 할 수 없는 일에는 마음을 놓아버리라.
내가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가지라.
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.
근심 걱정 하면서 비관적으로 살아봐야 나한테 스트레스만 되고
상황도 바뀌질 않는다.
그래서 나도 좀 긍정적으로 살아보기로 했다.
그게 정신건강에 좋고 나한테도 좋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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