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부간에도 사기죄가 성립한다. 여기에서 사기는 어려운 단어가 아니다.
'금전적인 이득을 위해서 상대방을 고의적으로 속이거나 기망하는 것'을 보통 사기라고 한다.
상당히 이해가 되질 않는 여자다. 자기 돈이 아까우면 남자 돈도 아까운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?
돈이 그렇게 좋으면 결혼을 하지 말고 자기 혼자서 벌고 사는 것이 가장 좋지 않았을까?
더 무서운 것은 현직 경찰이 사기라고 할 정도면 심각한 상황인데
여자들은 오히려 잘했다고 박수를 치는 것.
이건 남여를 떠나서 잘못된 것이다.
하여간 남자나 여자나 상대 잘 못 만나면 고생이다.
괜히 보는 내가 화가날 정도니 당사자인 남편은 오죽했을까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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